마포구,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가 찾아갑니다” 마포구는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지난 4월부터 대면 사업으로 전환했다. 서울시 모든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보장하기 위해 시작한 이번 사업으로 마포구에 주소지를 둔 20주 이상 임신부부터 만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정 방문 서비스는 출산 후 6주 이내 ... 뉴스포인트 2022-05-17
‘라디오스타’ 추성훈, 야노 시호와 잉꼬부부 비결은? 예상 빗나간 대답에 녹화장 초토화 뉴스포인트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