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대응 농업기술의 핵심 과제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미래형 스마트 노지과원’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전국 생산량 18.9만t 중 52%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복숭아 주산지이며 특히 영천, 경산, 청도는 국내 생산량의 31%를 담당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미래 대응 농업기술의 핵심 과제로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미래형 스마트 노지과원’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은 전국 생산량 18.9만t 중 52%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복숭아 주산지이며 특히 영천, 경산, 청도는 국내 생산량의 31%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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