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에 간호사가 찾아갑니다”

마포구는 아기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