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서구에 청소년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용 공간이 생겼다.

구는 청소년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방송할 수 있는 공간인 ‘청다방’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