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운영 설명회 열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도는 18일 도청 창신실에서 도민의 안전교육을 책임질 도민안전강사(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설명회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도민안전강사는 생활․교통․범죄․보건․자연재난 등 안전 분야에 자격증을 소지하고, 2년 이상 강사 경험이 있는 재난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올해 3월에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