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원주시 "제6회 문화의 거리 치맥축제" 성황리에 마쳐... 8만여 명 다녀가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주최한 “제6회 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원주의 대표적인 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텀블러와 함께하는 치맥축제”로 환경과 시장을 동시에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지원과 “천년의 강원감영 원주문화재 야행”,“원주전통 불빛축제” 등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치킨 구매 및 문화의 거리 상점가에서 지출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 원 상당의 텀블러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 ...뉴스포인트 2022-09-20
경북도, 올해도 75명의 새마을리더 양성지금까지 2,477명 배출뉴스포인트 2022-09-20
원주시, '디지털체험존' 입소문 타며 북적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중장년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디지털체험존’이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740여 명이 방문해 키오스크 교육, VR체험, AI 스피커, 돌봄 로봇 등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주시청에 이어, 현재는 밥상공동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이다. 10월부터는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 로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강사 및 서포터즈의 도움을 ...뉴스포인트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