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중장년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디지털체험존’이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740여 명이 방문해 키오스크 교육, VR체험, AI 스피커, 돌봄 로봇 등을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