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주최한 “제6회 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원주의 대표적인 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텀블러와 함께하는 치맥축제”로 환경과 시장을 동시에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의거리 상인회가 주최한 “제6회 문화의거리 치맥축제”가 원주의 대표적인 시장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텀블러와 함께하는 치맥축제”로 환경과 시장을 동시에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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