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추석명절을 맞아 대대적인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단속에 나선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선물․제수용품의 원산지를 속여 파는 등의 행위를 시 농축산유통과, 시 특별사법경찰, 군․구청과 함께 합동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