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북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 지급 촉구 결의안」이 12월 22일 제303회 정례회의 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춘례 의원

「서울특별시 위드 코로나 방역지원금 지급 촉구 결의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자영업 위기와 고용 충격 등 위협받는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시민에게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촉구하고자 하는 것으로 총47명의 시의원이 공동발의 한 결의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