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지방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고 상담도 가능해 졌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비대면 인공지능 기반 인천시 지방세 쳇봇상담서비스인“아이미(IME)”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