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알래스카플러스와 동원건설산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400포를 부천시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알래스카플러스 노안수 대표, 장덕천 부천시장, 동원건설산업 신동균 대표

기부한 백미는 50여 개소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되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