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부부, 부모-자녀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고민을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전문적으로 상담해준다.

서울시청

이를 위해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4일(수) 오전 10시에 가족상담 관련 전문 민간학회(가족관계학회, 가족치료학회, 한국부부 가족상담학회)와 협약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