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에서 펼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아동학대 우려 가정에 대해 선제적 지원에 나선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아동학대 예방․조기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북구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달부터 아동학대 예방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