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은 미라클의원(대표원장 강효)이 지난 5일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방영된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 동참하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희소병, 심장병 등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아동의 이야기는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방영 된 ‘2024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을 통해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