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공공하수처리장의 시설 사고 예방과 처리 효율 개선 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기술 진단 용역을 시행한다.

풍양공공하수처리장(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기술 진단 용역은 총사업비 4억4천6백만 원을 투입해 풍양, 과역, 포두면 공공하수처리장 3개소와 포두 송산, 남성 등 마을하수처리장 11개소 등 총 14개소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