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역 농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달 3월 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 3일까지 10회에 걸쳐 나주배, 딸기, 쌀가루 등 대표 농특산품을 이용한 디저트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