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불화의 미학과 메시지가 담긴 ‘깨달음의 꽃, 탱화’ 전시회가 시작된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3일 군립 운주사문화관에서 2024년 4월 25일(목)부터 7월 21일(일)까지 젊은 불화 작가 3인(양수현·장혜인·한민정)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탱화 등 불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초대전이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