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예 이수자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화각장 이종문 이수자, 단청장 안유진 이수자, 매듭장 박선희 이수자, 소목장 윤순일 이수자 [국립무형유산원 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11월까지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 운영 =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기술 분야 이수자 4명을 선정해 '무형유산 창의공방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매듭장 이수자 박선희 씨, 화각장 이수자 이종문 씨,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 씨,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