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은 해남문화예술회관 개관 22주년을 기념해 트롯콘서트‘해남을 담아 봄’을 4월 30일 오후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해남을 담아 봄’은 미스트롯3 경연 프로그램에서 4위에 입상한 해남출신 가수 미스김과 트롯 디바 정미애, 미스터 추 추혁진, 강민, 소원이 등이 출연해 군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콘서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