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올해 50여곳의 지능형(스마트) 공장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특히 기초 단계로 삼성전자와 협업하는 대‧중소 상생형(삼성형) 스마트공장을 전국 80곳 가운데 20곳을 광주지역에 유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