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코레일 전남본부가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9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을 진행했다.

해피트레인 진행 광경(이하사진/코레일 전남본부 제공)

이번 행사는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종순)을 대상으로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와 취약계층 50여명의 이웃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