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전북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각 정당의 후보들이 '막판 민심 잡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오는 9일 자정까지 관내에서 '마라톤 유세'를 이어간다.
[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전북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각 정당의 후보들이 '막판 민심 잡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정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오는 9일 자정까지 관내에서 '마라톤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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