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코레일) 전남본부가 KTX 개통 20주년을 맞이해 4일 ‘행복가득 기차여행 해피트레인’을 시행했다.

‘행복가득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행사 광경(사진/전남본부 제공)

‘해피트레인’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행 기회가 적은 교통약자들에게 행복한 기차 여행을 지원하는 한국철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