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국회의원

[전남인터넷신문]4.10 총선 여수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은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에게 여순사건 망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과와 함께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박정숙 후보는 2 일 오후 3 시 KBS 순천방송국 공개홀에서 진행된 선거방송토론회에서 ,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방안에 대한 답변 중 “ 여순사건을 ‘14 연대 반란 사건 ’ 으로 바꿔불러야 한다 ” 고 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