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원장 양미란)은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다목적실에서 청소년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자 안전 역량강화를 위한 ‘응급처치 일반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상황별 응급처치△자동제세동기 관리 및 사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