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일 신안 압해읍 동서리의 한 노인 보호구역을 방문해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3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버 안심존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총 30개소의 노인 보호구역 및 마을 주민 보호구간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