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나주시 영강동은 최근 한전KPS에서 가정에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교육용 컴퓨터 20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