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드림스타트를 이용하고 있는 48개월 미만인 아동을 대상으로 영아 성장프로젝트를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추진한다.

 영아 성장프로젝트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 사업은 영유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인지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보육교사가 주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개별 특성에 맞게 교구와 교재를 이용하여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