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 해양레저객이 증가하는 봄철 수상레저활동 취약지 안전관리 강화로 선제적인 해양 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개인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 해양 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6일까지 수상레저활동 취약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