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국토교통부의 2024년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에 ‘고흥 황금유자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고흥 황금유자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조감도(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 및 스마트 기술 접목 등을 통해 도로변에 휴식 공간을 제공해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문화, 관광 홍보 등이 가능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