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4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고흥군 ESG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은 도-시군 맞춤형 사업을 자율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최적화된 일자리 창출 대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 도내 7개 시군이 14개 사업을 신청해 8개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