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오는 29일까지 공공 하·폐수처리시설(5개 처리장)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 하·폐수처리장은 365일 24시간 내내 하수처리시설을 가동함에 따라 안정적인 전기공급과 전기시설물 관리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