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13일 관내 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춘화)를 방문하여 업무협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꿈이레쉼터는 논산시 관내 유일한 여자청소년쉼터로 현재 보호관찰을 받는 소년이 3명 입소해 있으며 이충구 소장은 이날 쉼터 측으로부터 시설 안내, 운영실태 등을 설명 받고 보호관찰청소년 보호에 따른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체육용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