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월드클래스 부활절 연주회가 열린다.

수원명성교회(담임목서 유만석)는 부활절인 3월 31일(일) 오전9시,11시 두차례에 걸쳐 서울.수도권은 물론 한국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색 무대를 일반 시민들에게도 선사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워십뮤직 프로듀서 '돈 모엔'의 "God for Us(주 우리를 위해)"를 중심으로 여러 작품을 엮어 만든 콘서트예배 형식의 새로운 작품 "God with Us, God for Us & Easter"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