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자연생태계의 보고인 무등산평촌명품마을을 ‘생태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소쇄원, 환벽당, 분청사기전시관 등 마을 주변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하고, 도시민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탈바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