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도민 목소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으로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수요 설문조사’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