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이달부터 최근 친환경제제로 주목받고 있는 농업용미생물을 기존 5L 단일공급에서 2L 공급 단위를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미생물제제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농업인들이 영농규모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