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시장 주재로 지역발전과 재정 효율화 도모를 위해 ‘2024년 공모·시상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외부 기관에서 추진하는 총 108개 사업, 2,128억 원 규모의 공모·시상사업 발굴 결과를 보고하고 사업별 주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