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삼일절을 맞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김남길이 의기투합해 독도 삽살개의 역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원장 이종수)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