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23일까지 고혈압·당뇨 합병증 검사 지원 협약 의료기관 신청을 받는다.

무안군 청사 전경

고혈압·당뇨는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합병증 검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