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밤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육지로 이송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14일 오후 5시 19분께 신안군 가거도 보건지소로부터 손가락 골절 및 힘줄 부상 환자 A씨(60대, 남)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