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가 대대적인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규모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한 ‘2024년 좋은 간판 나눔 프로젝트’(이하 좋은간판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영강동 권역이 전국 1위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