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이학갈비 윤희원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학갈비는 서울,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 일대에 8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요식업체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3~4월에 경로잔치를 열어 지역 어르신께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