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징계위의 해임 통보는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부의 정치적 판단으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처사입니다.

해임과 총선 출마 제약과는 무관합니다. 이 부당한 조치는 이후 행정소송으로 가려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