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와 함께 독거노인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프로젝트 ‘행복동행키트 시즌3’를 진행했다고 6일(화), 밝혔다.

행복동행키트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독거노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