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 임한필)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3일에 광산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여, 광산구의회 윤혜영 부의장(재선, 신흥동, 우산동, 월곡1/2동, 운남동)과 조영임 운영위원장(재선, 첨단1/2동)에게 ‘2023 광산구의회 의정대상’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광산시민연대 의정모니터링단은 작년 광산구의회 의원 18명에 대한 의정활동을 조례제정, 5분발언, 구정질의, 주민소통 및 민원해결 등으로 구분해 평가를 하고, 윤 부의장과 조 위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