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천경배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는 3일 정책 간담회 ‘천경배가 듣겠습니다’를 영암·무안·신안 지역 20~40대 청년 유권자와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영암,무안,신안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어려운 현실에 대해 소통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수도권과 격차해소 방안 등을 천경배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