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재생에너지 확산과 지역 내 기업 RE100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광양시 RE100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강금호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에너지분과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연구용역 착수보고 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