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노후산업단지특위(위원장 서대현, 더불어민주당, 여수2)가 2월 1일 ‘도내 노후산단 현황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위는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전남도청으로부터 도내 산업단지 현황 및 환경관리 대책 등 제반 추진사업 등을 청취하고, 착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에 대한 개선 방안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